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러시아 동원령 (문단 편집) === [include(틀:국기, 국명=대한민국, 출력=, 크기=40)] [[대한민국]] === BBC 러시아어 방송은 9월 27일에 여덟 명의 남성이 요트를 타고 한국으로 도피한 사례를 보도하였다. 연내 여행을 계획 했으나 동원령으로 인해 출항 시기를 앞당겼다고 한다. '''[[북한]] 영해를 피하기 위해''' 5일이나 걸렸다고 한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21010059500081|#]]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world/2022/oct/10/arctic-cycling-and-sailing-to-south-korea-the-russians-fleeing-conscription|##]] 이뿐만 아니라 동원령을 피해 [[블라디보스토크]]에서 요트를 타고 [[강원도]] [[동해시|동해]]를 거쳐 [[포항시|포항]], [[고성군(강원도)|고성]] 등지로 입국을 시도하는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.[[https://news.kbs.co.kr/mobile/news/view.do?ncd=5575772|#]] 게다가 [[인천국제공항]]에 들어온 뒤, [[망명]]을 신청했지만, 심사조차 받지 못한 채 몇 달째 공항 출국대기실에서 머물고 있는 경우도 발생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214/0001242335?sid=102|#]] 재한 러시아 유학생들이 난민 신청을 하는 경우가 늘어났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28/0002621417?|#]] 국내 인권단체들은 러시아 난민에 대해 인권위에 진정을 요청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3673234?sid=102|#]] 2023년 1월 11일, 인천 공항에서 노숙중이던 러시아인 5명이 법무부의 난민 신청 거부와 관련해 한국 정부를 소송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6572113?sid=104|#]] 2022년 러시아 동원령과 관련해 러시아 정부의 징집을 피하기 위해 한국으로 온 러시아 난민을 받는 것에 대해 언론미디어 토마토그룹의 어플리케이션 서치통에 따르면 60%이상이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.[[http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1170786&inflow=N|#]] 1월 28일, CNN은 러시아인 5명이 공항에 몇달 동안 머물고 있다는 것을 보도했고 난민 인정시 한국에서 징병제 논란이 재점화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1/0003335413|#]] 1월 31일, 인천지법은 해당 러시아인의 재판을 14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79/0003732450?sid=10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